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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먼저 아로스님을 알게되어 반갑고 미소가 먼저 지어지내요. 글쓴는 문장력은 없지만 진심을 다하는 마음을

    전해보려합니다. 꼭! 꼭!  승인을 받고 올인원강의를 들어야합니다!!!

     

    1. 수강하고 싶은 아로스 강의 종류(올인원)!

    최고가 되려면 최고의 무리속에 들어야 기회가 온다고 생각하여 아백 아로스님의 가르침을 꼭! 모두다

    싹! 가져와서 이전에 못벌어본 돈 많이 벌어보려합니다!. 


    2. 블로그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

    성실함으로 직장생활을 20여년을하였습니다. 결근 없었구요.지각 없었습니다. 시간관념이 철저하다기

    보다는 성실함을 더 앞세워야할 직업이라~ 정해진 시간은 칼벽을세우며  4시간 이상은 철저히 지킬수

    있습니다(휴일이나 쉬는날은 보충의 시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3. 돈 벌기 위해 포기할 3가지

    하나. 역시 술이죠 절대 금주하겠습니다(정말  저를 슬프게해주세요...자타공인 애주가인데...)

            약속드립니다...지키지 못할시 바로 퇴출시켜도 아무토달지 않겠습니다...!!

     

    둘.  잠....제게 시간을 벌수 있는게 잠을 덜자고하는 겁니다

     

    셋.   친구만남을 목표달성 때까진 버리겠습니다.

           (역시 이것 또한  저를 서글프게...친구 없인 못사는데...하지만 하겠습니다!! 약속을지키게해주세요!!)

     

    4. 아로스에게 전하고 싶은 본인의 사연

    가장 어려우면서 힘든말을 꺼내야겠네요..아이들이 둘이있네요. 모두 사랑스런 딸들이랍니다...이제는 

    어였한 숙녀들이되어 분가준비들을한다네요~ㅎㅎ 자랑스럽기도하고 기쁘기도한 요즘생활입니다.

    지난시간들이 어렵기도 했지만 즐거움이 더많이 시간들이였던것 같네요..우리 두딸들이 있어서요..ㅎㅎ

    전 일기 같은것도 안쓰고, 서로마주 앉아서 진지한 애기를 나누는 그런 습관이 없는사람이라 이런말도

    아로스님께 처음해보내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마누라하고 토끼 같은 두딸이 있고 직장도 집도,

    부유치는 않지만 남들처럼 행복하게 잘살고있죠...적당한 대출과 적절한 직업과 조금씩 남겨서 시집

    밎천도 마련중이고요....그런데 요즘은 와이프 일하고 들어오는 모습만 보면 고개가 숙여지내요....저렇게

    열심히사는데, 살았는데, 살고 있는데....미안함만드네요...(중략)하고요..

    블러그에서 우연히 아롯님의 웃으면서 나오는 애드센스광고를 보게됐지요...처음엔 외국교포인줄~~~ㅎㅎ

    말씀하시는게 한국말 서툰 외국교포? 그런느낌? 그래서 아~~블러그로도돈을 버는구나를 알게됐지요~^^

    3월달에 광고를 얻듯 스치고 본격은4월초에 시작한거같아요...직장다니면서 한다는게 너무 힘들었죠..꼭해야

    하는건아니였고 직장말련쯤되다보니 뭔가도 해봐야겠다 싶어했는데..재미도 있었지만 너무힘들었어요....

    글12개정도 쓰고 포기할려다 지금까지가 아까워 오기로글써 승인을 받게되었어요..승인을 받고나니..꼭 써야

    겠다는 목적을 갖기엔 너무지처버린것 같아 몇일 쉬었어요~꼭!! 돈이 더필요하다는 절망감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그후 몇일지나 일생일대 실수한 일이 생겼네요...지금도 잊으려고 노력을 많이해도 잊을 수가 없어서

    직장에서 일하면서도 술을 먹었을 정도로 마음이 쓰리고 바보 멍청이를 하루 종이일하고다녔던겄같아요...

    "커미션사기"에 팔천정도를 버리다보니 의욕이 없네요...뭐든하기도 싫고 ..다 보증과 대출로 잃어버린거라

    앞으로의 걱정보다  포기가 앞서더라구요~멍청한 놈이죠...한심하구요...그렇게 경고하고 다니던 놈이 되려

    당했으니 말이죠....ㅠㅠ 그래도 이중에 가장 아프고, 마음 저미는건 우리 와이프네요...와이프 단어만 나와도 

    눈이 흐려지네요..이글을 쓰면서도 울컥하기도해요..고생만시켰는데...또 이런일을 알면 ...안그래도 별명이

    "약쟁이"인데...하도 약을 많먹어서 붙혀준 별명인데...그래서 퇴근하고 들어오는 마누라를 보면..힘이드네요

    드어오면 하는말이 "와~오늘도 공부열심이네? 돈 많이 벌었어"하면서요...그래서 앞으로는 그래돈 많이 벌었다

    하면서 줄돈을 만들어보려하네요~ 이렇게 길게 쓸줄은 몰랐네요..써본적이 없어서요...그래도 누구에게도

    말못했던말 아로스님께라도  속시원히 말해서 편하네요...힘을낼겁니다..웃으면서할꺼구요^^

    모쪼록 많은분들도 사연들이 있어시작을 하겠지만 모두 같이 큰돈벌었으면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씁니다~^^


    5. 본인의 꾸준함을 나타낼 수 있는 사례(중요)

    맨위에서 언급했지만 마지막 20여년을 한결같이 직장을 다닌걸로 확실한 믿음인것 같습니다

     

    꼭!!하고 싶습니다. 해야해요!! 하겠습니다!할수 있씁니다!이해를 못하면 다시듣기를백번하겠습니다!알백!

     

    주저 없는글 읽어쥬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로스백 화이팅!!